하드웨어전망1 IBM 소프트웨어의 몰락일까? AI 시대, 돈은 소프트웨어보다 인프라로 향하고 있다한때 “기업용 소프트웨어의 상징”처럼 불리던 IBM이 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습니다.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,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20% 이상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.IBM의 2분기 잠정 주당순이익(EPS)은 2.93달러로 집계됐습니다.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3.01달러를 밑도는 수치입니다. 실적 발표 직후 투자심리는 급격히 냉각됐고, IBM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0% 넘게 하락하며 ‘어닝 쇼크’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의 충격을 줬습니다.그렇다면 이번 하락은 정말 IBM 소프트웨어의 몰락을 뜻하는 걸까요?결론부터 말하면, 단순히 “소프트웨어 사업이 무너졌다”기보다는 시장 자금의 흐름이 AI 인프라로.. 2026. 7. 14. 이전 1 다음